인스타일 | 2021-06-15 |
‘두아이 엄마’ 박솔미, 쇼츠에 노란 우산! ‘화사함 포기못한 등원룩’
빨간 블라우스에 블랙 핫쇼츠, 해바라기 우산에 민트 니트 화사한 스타일의 등원룩
박솔미는 14일과 15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우루사 한 알을 먹어줘야겠어요!"라는 글과 “등완. 저 손 누구임? 일루 안 나와? 선지해장국 먹고 싶은 비오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와 폭소 터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우루사 한 알 먹어줘야겠어요” 사진에서는 강렬한 빨간 블라우스와 블랙 핫쇼츠를 매치, 170Cm의 우월한 각선미와 잘록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15일 “저 손 누구임? 일루 안 나와?” 사진에서는 민트색 니트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니트와 색을 맞춘 아이의 가방을 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에 커다란 손이 등장, 사진을 본 팬들을 깜짝 놀래키며 웃음 짖게 했다.
특히, 박솔미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85회부터 소유진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아 공감 가득 육아 토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박솔미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85회부터 소유진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아 공감 가득 육아 토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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