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4 |
김유미, 43세 애엄마 맞아? 복근 드러낸 자신만만 크롭트 니트룩!
배우 김유미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한줌 허리를 자랑했다.
14일 오전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크롭티와 데님 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171cm의 완벽한 비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에 띈다.
김유미는 정우와 2016년 교제 2년 6개월 만에 결혼, 슬하에 5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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