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1 |
황신혜, 59세에 직접 만든 ‘블랙 VS 화이트’ 탑! “어때요?”
디자이너 친구와 만든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과 블랙 민소매 탑 남다른 패션 센스
배우 황신혜가 직접 만든 블랙&화이트 탑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탑…어때요? 블랙탑 어때요? 옷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한번 만들어 봤는데… 디자이너 친구와 재밌게 만들어보았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이트 옆줄 스트라이프가 있는 블랙 스커트에는 직접만든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화려한 깃털 무늬가 프린트된 플리츠 스커트에는 직접 만든 블랙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해 편안한 일상룩을 연출하는 등 우월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또한, 여기에 햇캡과 숄더백, 샌들을 매치해 59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탑…어때요? 블랙탑 어때요? 옷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한번 만들어 봤는데… 디자이너 친구와 재밌게 만들어보았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이트 옆줄 스트라이프가 있는 블랙 스커트에는 직접만든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화려한 깃털 무늬가 프린트된 플리츠 스커트에는 직접 만든 블랙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해 편안한 일상룩을 연출하는 등 우월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또한, 여기에 햇캡과 숄더백, 샌들을 매치해 59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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