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11 |
박하선, 요염한 블랙 드레스룩! ‘엘리트 국정원 요원 파격 변신’
빨간 립스틱에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의 깜찍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 공개
배우 박하선이 국정원 엘리트 요원으로 파격 변신한 요염한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데 왜 다 서수연 같지, 검은태양 coming”이라는 게시글과 해시태그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빨간 립스틱에 가슴과 등이 파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의 요염하면서도 깜찍한 고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하선은 올 하반기에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으로 출연,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데 왜 다 서수연 같지, 검은태양 coming”이라는 게시글과 해시태그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빨간 립스틱에 가슴과 등이 파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의 요염하면서도 깜찍한 고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하선은 올 하반기에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으로 출연,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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