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0 |
신지, 다이어트 부추기는 날렵 뷔스티에룩! ‘부츠컷도 문제없어’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에 화이트 뷔스티에, 부츠컷 데님 팬츠 남다른 패션 센스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다채로운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슬림한 얼굴에 유니크한 뷔스티에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유니크한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블라우스에, 그 위에 화이트 뷔스티에를 겹쳐 입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여기에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통이 넓은 와이드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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