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10 |
박소현, 51세 최강 동안! 탄탄한 복근 드러낸 크롭트 쇼츠룩!
방송인 박소현이 5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지난 9일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패션 따라잡기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진짜 더웠죠? 우리 디제이 #ootd 보면 시원해집니다"라며 "#작은44 강조 #배앓이패션2"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옐로 크롭트 재킷과 반바지를 매치한 깜찍한 쇼츠 슈트룩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0년째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박소현은 탄탄한 복근과 바디라인 등 탄탄한 건강미로 20대 같은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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