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08 |
오정연, 이렇게 우아했나? 일상에서도 재벌가 며느리룩 그대로!
우아하고 세련된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의 럭셔리 며느리룩 눈길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우아한 재벌가 며느리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씨 착장 박제해 봄. 3월 첫 촬영이었는데.. 그때 그 설렘도”라는 게시글과 함께 tvN 토일드라마 ‘마인’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정연은 재벌가 며느리다운 착장과 메이크업에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로 럭셔리룩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30대 중반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이자 최상류층 자선단체인 일신회의 멤버 ‘미주’를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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