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08 |
국민 여동생 문근영, 어느덧 35세 "몸짱 될거예요" 다이어트 선언!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문근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당.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 다이어트. 쌤 보고 계시나요. 몸짱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윙크를 짓는 등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과거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어느덧 35세, 서른 중반이 됐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에도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음라방은 #두구두구 #비밀 #Day2086"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창립부터 16년간 몸 담아온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난 스스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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