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07 |
‘싱글맘’ 황정음, 5Kg 찐거 맞아! 변함없는 몸매의 호캉스룩
라피아 햇에 퍼플 오프숄더 드레스 볼륨있는 몸매의 시원한 원피스룩 눈길
최근 5Kg이 쪘다고 밝힌 배우 황정음이 변함없는 몸매의 호캉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초근접 사진을, 이모티콘과함께 사진에서는 호캉스 기분을 만끽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정음은 창이 큰 라피아 햇을 쓰고 화이트 슬리스리스 티셔츠의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수영장 앞에서 화려한 퍼플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의 시원한 모습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2001년 슈가로 데뷔, 2005년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한 황정음은 지난해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7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와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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