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03 |
이지아, 강렬한 고혹미의 페미닌룩 ‘펜트하우스3’ 또다른 변신 시작!
긴 생머리에 팬츠와 재킷 슈트룩, 원피스와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고혹미 발산
6월 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3’의 이지아가 강렬한 고혹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없이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한 흑백 톤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긴 생머리에 팬츠와 재킷 슈트룩, 원피스와 탱크톱,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애티튜드가 살아있는 고혹미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이지아는 4일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3’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즌3’는 심수련(이지아), 배로나(김현수), 주석훈(김영대)가 로건리 차 폭바사고 현장에서 추모 공간을 바라보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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