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03 |
박소현, 51세 최강 동안 블랙 원피스룩 ‘20년째 44 사이즈’
블랙 미니 원피스에 재킷, 캐주얼한 스니커즈 믿기지 않는 몸매의 방송룩
방송인 박소현이 5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1일 오후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우리 디제이. 작은44. OOTD(오오티디. 오늘의 패션)"이라는 글과 사진에서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현은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과 함께 블랙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착용한 방송룩을 선보였다.
특히 ‘러브게임’ 측은 ‘우리 DJ, 작은 44’, ‘미니 블랙 원피스 옆에 터져 있음’, ‘대충 보면 안 보임, '자세히 보면 섹시', '단점은 배 앓이', '아무도 못 입음. 박소현만 가능'이라고 해시태그와 게시글을 달아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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