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02 |
김우빈, 얼굴이 조각 그 자체! 신민아가 또 반할 완벽 슈트핏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모델 발탁...카리스마 넘치는 슈트핏
배우 김우빈이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최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광고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 슈트 차림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어 모은다.
한편 2015년부터 6년간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중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김우빈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에 연인 신민아와 공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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