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01 |
서인영, 7Kg 쪗는데 이정도! 여전히 상큼한 핑크룩 ‘변한게 없어’
레이스 장식의 퍼프 블라우스에 핑크 팬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공개
최근 7Kg이 쪘다고 밝힌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여전히 변한게 없는 상큼한 핑크룩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없이 상큼하면서도 캐주얼한 외출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인영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에 핑크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서인영은 최근 “7kg가 쪘다. 살 뺄 거야”라고 고백했으나, 몸무게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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