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5-31 |
하지원, 44세 맞아? 비현실 몸매의 쇼츠룩 ‘완벽 각선미’
셔츠 블라우스에 쇼츠, 스니커즈와 버킷햇 매치한 군살없는 몸매 뽐내
배우 하지원이 44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각선미의 쇼츠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흑백 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하지원은 쇼츠에 셔츠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스니커즈와 버킷햇을 매치한 10대 소녀 같은 분위기와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은 스니커즈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쭉 뻗은 다리와 군살없는 몸매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하지원은 지난 8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드라마월드'에 출연했으며 해당 드라마의 OST '왜 이렇게 좋아'도 가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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