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5-28 |
UCLA, 유니크한 래퍼 마미손과 원슈타인 모델 발탁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시너지 기대
동광인터내셔날의 아메리칸 프레피 룩 브랜드 「UCLA (유씨엘에이)」가 래퍼 마미손과 원슈타인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UCLA」는 100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 공립대학이자 세계적인 명문 대학 UCLA의 로고를 사용하는 미국 기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재해석된 프레피룩을 선보이며 패션, 스포츠, 레저 등의 낙관적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UCLA」 관계자는 “따라 하고 싶은 패션 감각과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는 래퍼 마미손과 원슈타인의 분위기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에 기용했다”면서 “올해 새로운 모델과 함께 「UCLA」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CLA」는 올 3월 공식 런칭 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런칭한 2021년 섬머 컬렉션은 온라인몰과 「UCLA」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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