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5-26 |
소녀시대 유리, 조선 옹주의 찢어진 스커트룩! ‘아찔한 반전 각선미’
허리까지 찢어진 데님 스커트의 파격 슬릿룩으로 우월한 각선미 과시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광해군의 딸 옹주 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파격 슬릿룩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찬 패션 브랜드의 언급과 함께 반전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허리까지 찢어진 데님 스커트에 데님 재킷을 매치한 사진과 역시 찢어진 블랙 데님 스커트에 브라톱을 매치한 아찔한 슬릿룩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유리는 MBN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왕족의 단아한 기품과 운명에 맞서는 강인함을 가진 옹주 수경 역을 맡아 배우 권유리로 거듭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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