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5-24 |
최화정, 진짜 61세? 20년 젊어보이는 유니크한 블랙룩 ‘핫도그 꿀꺽한 몸매’
유니크한 디테일의 블랙 재킷 원피스에 라임 컬러 니트백 우월한 패션 감각
방송인 최화정이 늘씬한 몸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최화정은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공식 SNS에 게재한 "핫도그 먹을 생각에 한껏 업 된 화정 디제이. 우리 청취자들 어쩜 이리 예리하죠? '언니, 멘트 끝나고 뛰어 나가시는 거 보니 뭐 드시러 나가는 거죠?”라는 글과 사진에서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화정은 유니크한 디테일이 믹스된 블랙 플리츠 재킷 원피스에 직접 테니스공을 단 라임 컬러 니트백을 매치해 6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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