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5-21 |
옥주현, 자기관리 끝판왕! 어느덧 40대 변함없는 건강 미인
니트 크롭트 탑과 슬릿 스커트로 탄탄한 각선미와 상큼한 비주얼 완성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옥주현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힐링 뷰티 화보에서 복근이 드러난 니트 크롭트 탑과 슬릿 스커트로 탄탄한 각선미와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옥주현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온종일 운동과 피부관리 등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주현의 자기관리 꿀팁과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자기 관리 명언 제조기인 옥주현의 ‘2021버전의 다이어트 명언’까지 담긴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성유리 이효리 이진과 함께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5월 2일 뮤지컬 <위키드>의 서울 공연을 마친 옥주현은 2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부산 공연을 시작한다.
옥주현은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로 열연한다.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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