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3-09 |
「흄」과 JYP가 만나 꿈에 한발 더!
드림메이커 「흄」 ‘JYP연습생’ 오디션 지원
YK0380(대표 권순영)의「흄」이 ‘JYP연습생 오디션’ 참가자들과 함께 꿈을 향해 전진했다.
「흄」은 JYP와 함께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드림메이커’로서 그들을 응원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줬다.
JYP오디션을 통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은 2주간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후 2월 26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JYP연습생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했다. 행사 내용은 본선 진출자 30팀이 각각의 팀 경연 공연과 트레이닝 과정의 영상 상영, 그리고 JPY의 소속사 가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채워졌다.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1,2,3 등과「흄」스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JYP 소속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고, 또「흄」스타상 수상자는 1년간「흄」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됐다.
이밖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입학할 경우 1년 장학금이 수여되는 등 뮤지션을 향한 꿈과 한발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탄탄한 기회가 제공됐다.
「흄」은 ‘드림메이커’ 라는 슬로건 아래,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09F/W‘미래의 아티스트를 원합니다’,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라는 테마를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잠재된 재능을 일깨워주고 그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