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5-16 |
서정희, 소녀같은 60세 언니의 핑크 재킷룩! '안경도 완벽'
베이지 스커트에 화사한 핑크 재킷, 복고풍의 동그란 안경으로 동안 미모 뽐내
배우 서정희가 핑크 재킷룩으로 소녀같은 청순미를 뽐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쇼핑 외출에 나선 듯한 컬러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베이지 스커트에 화사한 핑크 재킷을 걸친 외출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복고풍의 동그란 안경을 매치해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빛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0세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지난해에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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