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3-09 |
「게스언더웨어」 2012 S/S 캠페인 공개
1950년대 빈티지 풍경을 재해석
「게스언더웨어」가 이번 S/S에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게스」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마르시아노 회장이 직접 기획해 50년대 캘리포니아 파티오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빈티지한 풍경을 2012년 스타일로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연출로 내면의 남성미와 여성미를 담아낸 이번 광고는 이번 시즌 「게스언더웨어」의 대표 상품인 하이웨이스트 레이스 언더웨어와 깔끔한 피팅과 컬러의 남성 드로즈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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