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5-13 |
이시영, 4살 애엄마 맞아?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눈부신 일상룩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버뮤다 쇼츠, 옐로우 크로셰 빅백으로 멋낸 쿨한 섬머룩
배우 이시영이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버뮤다 쇼츠로 연출한 섬머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한낮 기온 30도에 오르는 무너운 날씨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버뮤다 팬츠를 착용하고 옐로우 크로셰 빅백으로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네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누부신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KBS Joy '셀럽뷰티3'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최근 인기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에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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