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5-12 |
[패션엔 포토] 신예은, 봄기운 활짝! 출근길 빛낸 오렌지 드레스업 니트룩!
KBS 쿨FM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출근길...오렌지 트윈 니트룩 '시선강탈'
신예은이 KBS 쿨FM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를 맡아 출근길에 오렌지 드레스업 니트룩으로 햇살같은 출근룩을 선보였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는 강한나의 휴가로 지난 10일부터 선미, 설인아, 신예은 등이 스페셜 DJ를 교대로 맡아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날 출근길에 신예은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오렌지 카디건과 플리츠 니트 스커트로 구성된 트윈 니트룩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2020년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해 옹성우, 김동준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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