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5-12 |
‘체지방 18%’ 유이, 탄탄한 몸매의 데님룩! ‘얼굴은 작아졌네’
데님 팬츠와 어깨 라인 살짝 드러난 가녀린 몸매의 니트 스웨터 일상룩 공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출신 배우 유이가 최근 벌크업에 성공한 몸매의 데님룩을 공개했다.
유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해시태그 글과 함께 보다 탄탄해진 몸매에 좀더 작아진 듯한 얼굴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벤치에 걸터 앉은 모습과 벽에 기댄 포즈로 데님 팬츠와 어깨 라인 살짝 드러난 가녀린 몸매의 니트 스웨터의 일상룩을 선보였다.
최근 SNS로 벌크업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된 유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몸매 강박에 휩싸였던 과거에 대한 고백과 함께 “근육량을 2kg 늘리고 체지방은 26%에서 18%까지 낮췄다"라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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