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남다른 존재감의 청청패션! 마스크로도 못가린 미모

스타패션	2021-05-09

데님 핫팬츠에 파란색 셔츠의 청청패션에 블랙 재킷 우월한 몸매 과시

배우 임수향이 남다른 존재감의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임수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이 그립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향은 데님 핫팬츠에 파란색 셔츠로 스타일링한 청청패션에 블랙 재킷을 걸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임수향은 극심한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나 큰 키에서 나오는 미모는 가릴수가 없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해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떄'로 MBC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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