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5-07 |
조이그라이슨, 리얼 우먼 위한 데일리백 2021 섬머 캠페인 공개
이터널 션샤인 테마로 내추럴 실루엣의 모던 감성의 클래식 아이템 제안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서정적인 무드의 2021년 여름 캠페인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의 2021년 여름 캠페인 ‘이터널 션샤인(Eternal Sunhsine)’은 지난 봄 시즌에 이어 평화롭고 광활한 대자연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는 순수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여름 컬렉션 역시, 자연과의 조화로움에서 탄생한 소재와 컬러, 내추럴한 실루엣을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조이그라이슨」의 기본 모토인 현대적인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해 더욱 매력적인 모던 클래식한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조이그라이슨」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셀럽 및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에라(SIERRA) 라인의 2021년 새로운 버전인 시에라 플랩(SIERRA FLAP)은 소프트한 플랩 디테일이 더해져 한층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조이그라이슨」의 다이애나 숄더백은 시그니처 루프 락 장식을 변형한 다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바게트 쉐입의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다. 숏 핸들 스트랩과 롱 스트랩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룩에 클래식한 포인트를 주거나 크로스 바디로 가볍게 착장이 가능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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