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4-28 |
원빈, 45세 원조 꽃미남의 변치않는 셔츠룩 ‘언제나 청춘’
내추럴 컬러 셔츠, 빈티지 티셔츠, 투블럭 댄디컷의 독보적 카리스마 발산
배우 원빈이 45세 나이에도 꽃 청춘 같은 여름 셔츠룩을 선보였다.
원빈은 남성복 브랜드 올젠과 함께 한 여름 화보에서 제주도의 드넓은 초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그래픽 티셔츠부터 포멀한 셋업 슈트까지 다양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빈은 투블럭 댄디컷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빈티지한 워싱의 캐주얼 티셔츠와 내추럴 컬러와 패턴의 린넨 셔츠, 심플한 여름 스웨터로 자신만의 독보적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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