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4-22 |
'80억 CEO’ 현영, 두아이 엄마의 시크한 블랙룩 ‘송도 사모님 포스’
블랙 슬릿 팬츠에 블랙 티셔츠 올 블랙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 발산
방송인 현영이 짤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난 블랙 스트리트룩을 공개했다.
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블랙룩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영은 블랙 슬릿 팬츠에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영은 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현영은 지난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중이다. 최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영은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MBNxNQQ 신규 예능 '병아리 하이킥'에 5세 아들 최태혁군과 동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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