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 오윤아, 운동으로 다져진 바디라인 눈부신 원피스 자태

인스타일	2021-04-17

170Cm 우월한 몸매의 각선미 뽐낸 완벽한 스트라이프 원피스룩 '시선 강탈'

배우 오윤아가 운동으로 다져진 44사이즈 몸매의 드레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춘희쇼 참석했어요. 작은 쇼도 너무 멋지게 꾸며주신 지선생님 완전 멋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패션쇼 포토월에 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170Cm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트라이프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 군을 두고 있으며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인턴들의 비상을 책임지고 이끄는 프로 헤어 디자이너 미셸로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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