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2-17 |
「리트머스」 올 봄엔 ‘비틀즈’로
화이트데이 영화 예매권 이벤트 실시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올 봄 새로운 광고와 이벤트로 고객을 만난다.
FT아일랜드와 김보미양이 함께 참여한 이번 광고의 테마는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 비틀즈의 음악과 추억을 모티브로 런던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 이번 광고는 ‘LIKE THEM’을 슬로건으로 1960년대 영국의 자유와 젊은 문화를 선도했던 비틀즈의 모습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리트머스」는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영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트머스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된 커플룩 중 베스트 착장을 선택해 투표하면 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서약(The vow)’의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서약은 레이첼 맥아덤즈와 채닝 테이텀이 열연한 애절한 러브스토리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로, 화이트데이 연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선택됐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리트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T아일랜드와 김보미양이 함께 참여한 이번 광고의 테마는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 비틀즈의 음악과 추억을 모티브로 런던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 이번 광고는 ‘LIKE THEM’을 슬로건으로 1960년대 영국의 자유와 젊은 문화를 선도했던 비틀즈의 모습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리트머스」는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영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트머스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된 커플룩 중 베스트 착장을 선택해 투표하면 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서약(The vow)’의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서약은 레이첼 맥아덤즈와 채닝 테이텀이 열연한 애절한 러브스토리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로, 화이트데이 연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선택됐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리트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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