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4-12 |
‘견미리 딸’ 이유비, 아찔한 파격 브라톱! ‘소녀티 벗는 고혹적 섹시미’
레드립과 쇄골 장미 타투에 블랙 브라톱과 시스루의 도발적인 섹시미 과시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확정한 배우 이유비가 아찔하면서도 도발적인 파격 브라톱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언급한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블랙 팬츠와 블랙 브라톱에 시스루 상의를 걸친 사진과 블랙 이너웨어에 시스루를 매치한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 동안 선보였던 밝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한 레드립과 쇄골의 장미 타투의 고혹적인 스타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유비가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확정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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