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2-16 |
「빅토비비」 ‘러브 우먼’ 봄 컬렉션 공개
산뜻하고 화사하게 변신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빅토비비」가 2012년 봄 컬렉션을 통해 지난 F/W보다 한층 더 산뜻하고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번 2012년 S/S에 「빅토비비」가 전하는 메시지는 ‘러브 우먼(Love woman)’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의 인생을 사랑하자!’를 모티브로 여성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매력을 「빅토비비」가 대변한다는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빅토비비」는 이번 컬렉션에 여성의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여유럽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감성적인 여성들에게 실용성과 젊음을 제안하는 브랜드 컨셉을 담아냈다.
「빅토비비」의 이번 컬렉션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층 부각시키기 위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고객들에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제안할 예정이다. <송혜란>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