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2-09 |
「타운젠트」 ‘해피프라이스 제도’ 시행
거품뺀 30%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가 책정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타운젠트」가 이번 봄부터 기존 가격에서 30% 가량 할인된 가격을 최초 소비자가로 책정하는 ‘해피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한다.
「타운젠트」는 국내 경기불황에 따라 어려워진 서민 경제에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해피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타운젠트」의 상품 가격대는 이번 봄 신상품부터 기존 50~60만원대였던 수트가 29~49만원으로, 20~30만원대였던 재킷류가 13~23만원으로, 10~14만원대였던 팬츠류는 6~10만원대로 조정될 예정이다.
「타운젠트」는 국내 경기불황에 따라 어려워진 서민 경제에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해피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타운젠트」의 상품 가격대는 이번 봄 신상품부터 기존 50~60만원대였던 수트가 29~49만원으로, 20~30만원대였던 재킷류가 13~23만원으로, 10~14만원대였던 팬츠류는 6~10만원대로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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