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2-09 |
「후부」리버스 프로젝트란?
디자이너 서상영 영입, 포스트 힙합 컨셉으로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가 2012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제일모직은 「후부」런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컨셉, 로고, 심볼, 상품, VMD 등 전면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화를 추진하는 ‘리버스(re:birth, 다시 태어나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후부」는 개성있는 컬렉션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서상영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디자인력을 강화하고, 디자인의 독창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장 인테리어 역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포스트힙합, 즉 역동적인 젊음을 상징하는 새로운 컨셉에 맞춰 콘서트 공연장과 백스테이지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중심으로 전국 백화점 및 기타 가두점 매장에 단계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후부」는 빅뱅의 탑과, 서상영 디자이너를 함께 내세웠다. 디자이너와 뮤즈라는 ‘투탑’ 체제를 통해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6년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아시아시장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후부」런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컨셉, 로고, 심볼, 상품, VMD 등 전면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화를 추진하는 ‘리버스(re:birth, 다시 태어나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후부」는 개성있는 컬렉션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서상영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디자인력을 강화하고, 디자인의 독창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장 인테리어 역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포스트힙합, 즉 역동적인 젊음을 상징하는 새로운 컨셉에 맞춰 콘서트 공연장과 백스테이지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중심으로 전국 백화점 및 기타 가두점 매장에 단계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후부」는 빅뱅의 탑과, 서상영 디자이너를 함께 내세웠다. 디자이너와 뮤즈라는 ‘투탑’ 체제를 통해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6년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아시아시장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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