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1-31 |
「메이폴」 ‘스마트 프라이스’ 정책 선언
2012 봄 신상품부터 가격 인하
「메이폴」이 ‘스마트 프라이스’ 정책에 따라, 봄 신상품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대를 큰 폭으로 인하한다.
「메이폴」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합리적 가격을 중시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 프라이스’ 정책 통해 가격은 지속적으로 낮추고, 디자인과 제품 퀄리티는 높이는 정책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풀오버와 후드 티셔츠, 폴로 티셔츠, 재킷, 윈드브레이커와 데님 팬츠 등 주요 아이템의 판매 가격대를 기존보다 30%~50% 인하한다. 봄 제품 가격 인하에 이어 여름에도 디자인 컨셉 등을 리뉴얼해 새로운 브랜드로 변화할 계획이다.
한편「메이폴」은 지난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의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으며 스타 마케팅을 통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이폴」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합리적 가격을 중시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 프라이스’ 정책 통해 가격은 지속적으로 낮추고, 디자인과 제품 퀄리티는 높이는 정책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풀오버와 후드 티셔츠, 폴로 티셔츠, 재킷, 윈드브레이커와 데님 팬츠 등 주요 아이템의 판매 가격대를 기존보다 30%~50% 인하한다. 봄 제품 가격 인하에 이어 여름에도 디자인 컨셉 등을 리뉴얼해 새로운 브랜드로 변화할 계획이다.
한편「메이폴」은 지난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의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으며 스타 마케팅을 통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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