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3-02 |
프로젝트엠, 최우식과 신입생·취준생 위한 셋업 슈트 제안
재생 페트병에서 추출한 리프리브 소재 셋업슈트, 합리적 가격에 5가지 컬러 구성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tvN 금요일 예능 ‘윤스테이’의 인턴 최우식과 함께한 셋업 슈트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최우식이 착용한 「프로젝트엠」의 셋업 슈트는 재생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터 원사 리프리브(REPREVE) 소재를 사용한 리사이클 셋업 슈트로 신입생,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합리적 가격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일반적 슈트의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 아닌 라이트 그레이의 셋업 슈트에 파스텔 톤의 카라 니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슬림한 실루엣은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때론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최우식이 착용한 셋업 슈트는 티셔츠나 셔츠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슈트로 「프로젝트엠」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회 초년생과 신입 사원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5가지의 컬러 구성에 슬림 핏과 테이퍼드 핏 등 2가지 스타일의 슬렉스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 벌로 상·하의 각각을 개성대로 매치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였으며 폴리 6% 함유로 하루종일 입어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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