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2-17 |
카라 델레바인, 감탄 그 자체! 군살 1도 없는 레깅스 핏!
요가와 환경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애슬레저룩 '치명적인 매력 발산'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세계적인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군살 1도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2016년부터 푸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라 델레바인은 요가와 환경을 결합한 퍼포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와 브라탑, 크롭트 티셔츠 등으로 연출한 지속가능한 애슬레저룩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카라 델라바인과 푸마 요가 컬렉션은 2 월 15 일부터 푸마 온라인 스토어 및 전세계 일부 소매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올해 28세의 영국 귀족 출신 모델로 영국 헤리티지 재단의 조슬린 스티븐 경의 손녀이자 부동산 부호 가문의 둘째 딸이다. 17세에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도 성공했으며 2015년에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히며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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