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2-10 |
[패션엔 포토] 조정민, 즐거운 명절! 넥워머로 감싼 단아한 출근룩
KBS2 ‘트롯 전국체전’ 출근길…블랙 팬츠에 그레이 재킷으로 사랑스런 출근룩 완성
트롯 가수 조정민이 10일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 출근길에 깔끔한 재킷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롯계의 청순 글래머로 통하는 조정민은 이날 블랙 팬츠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하고, 여기에 넥워머로 스타일을 마무리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조정민은 지난 2014년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의 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8월 '내꺼해줘요'와 지난 2019년 'Drama'를 발매했으며, 예능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트로트 열풍속 가창력과 미모, 피아노 연주 실력 등을 겸비해 높은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가수로는 드물게 CF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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