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2-04 |
[패션엔 포토] 조병규, 라이징 스타의 유쾌한 재킷 퇴근룩 ‘역시 퇴근은 즐거워’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출연…블랙 팬츠와 셔츠에 체크 재킷의 댄디한 퇴근룩
배우 조병규가 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을 마치고 언제나 처럼 유쾌한 모습으로 방송국을 나섰다.
이날 조병규는 블랙 팬츠와 블랙 셔츠에 그레이 체크 재킷을 착용한 댄디한 스타일로 대세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 그리고 '나혼자 산다' 등을 통해 최근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는 조병규는 이날 방송에서 ‘스토브리그’에 대해 “가슴이 핫핫”이라며 “가슴 뜨거워지는 드라마”라며 아직도 식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경이로운 소문’에 대해서는 같이 출연한 유준상, 김세정과의 케미가 남달랐던 “경이로운 팀”이었다며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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