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1-29 |
쟈딕앤볼테르, 봄 알리는 베고니아 플라워 프린트 시리즈 전개
꽃잎들로 만든 빈티지 패턴에 블루와 화이트 조합의 로맨틱 무드 제안
프렌치 모던 패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2021 S/S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쟈딕앤볼테르」는 이번 시즌 베고니아(BEGONIA) 플라워를 모티브로 작은 꽃잎들이 모여 만든 빈티지한 패턴에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 조합의 청량감을 있는 컬렉션을 제안한다.
특히 원피스와 스커트는 밑단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주어 더욱 페미닌한 연출이 가능하며, 오버핏의 블라우스도 스타일리시하지만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비스코스 소재로 터치감이 부드럽고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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