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1-27 |
[패션엔 포토] '트롯 여신' 조정민, 즐거운 출근길! 시선끄는 스타일리시한 코트룩!
KBS2 ‘트롯 전국체전’ 출근길…스타일리시한 코트룩 '시선 강탈'
트롯 가수 조정민이 27일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 출근길에 스타일리시한 코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트롯계의 청순 글래머로 통하는 조정민은 이날 금장 버튼 디테일이 눈에 띄는 네이비 테일러링 코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출근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조정민은 지난 2014년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의 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8월 '내꺼해줘요'와 지난 2019년 'Drama'를 발매했으며, 예능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트로트 열풍속 가창력과 미모, 피아노 연주 실력 등을 겸비해 높은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가수로는 드물게 CF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