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1-01-24

'美 최초 여성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유리 천장 뚫은 파워우먼 스타일 12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흑인 및 아시아계 부통령으로 취임한 카멀라 해리스에 대한 관심이 식을줄 모른다. 정치계 돌풍의 핵으로 부상한 카멀라 해리스의 파워우먼 스타일 BEST 12를 소개한다.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이 정식 취임하면서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흑인 및 아시아계 부통령으로 취임한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에 대한 관심도 식을 주를 모르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 부지방검사로 시작해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검찰총장,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을 거쳐 지난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부통령에 취임했다.



2017년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카멀라 해리스는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녀에 대한 정칙적인 철학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카말라 해리스는 부통령 선서를 하면서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Christopher John Rogers) 의 보라색 드레스와 코트를 착용해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카말라 해리스의 스타일은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컬러 보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원 컬러 스타일의 정장을 즐겨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아들 콜(27세)과 딸 엘라(22세) 두 자녀를 둔 '돌싱' 기업변호사 더글라스 엠호프와 결혼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캘리포니아 민주당 상원의원부터 부통령 취임 선서를 한 순간까지 카멀라 해리스의 파워우먼 스타일 베스트 12를 소개한다.



1. 카멀라 해리스는 2013 년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으로 재직할 때에 Nasa Ames 연구센터에서 열린 Breakthrough Prize 행사에서 골드와 화이트 주얼리, 심플한 블랙 클러치를 매치한 개성 만점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2. 카멀라 해리스는 2015년 베니 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남편 더글라스 엠호프와 함께 참석하면서 스팽글 파멜라 롤랜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카멀라 해리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패션 보다는 자신의 행동과 말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3. 카멀라 해리스는 2019년 6월 샌프란시스코의 연례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하면서 리바이스의 화이트 데님 팬츠와 레인보우 재킷에 컨버스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4. 카멀라 해리스는 2018년 글래머 여성상 시상식에서 풍성한 소매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시상식에서 여성, 특히 유색 인종의 여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5. 카멀라 해리스는 2019년 NAACP 110차 전국대회에서 클래식한 격자 무늬 회색 정장을 입었다.




6. 카멀라 해리스는 조지아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라파엘 워녹 목사와 존 오 소프를 지지하는 캠페인에서 심플한 블랙 터틀넥과 회색 재킷, 블랙 팬츠와 가죽 부츠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7. 카멀라 해리스는 지난해 8월 19일 델라웨어주 월밍턴의 체이스 센터에서 개최된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부통령 후보지명 수락 연설을 했다.




8. 카멀라 해리스는 민주당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데님 팬츠나 면바지에 컨버스 스니커즈, 그리고 편안한 재킷으로 자신의 정치적 활동이나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9. 카멀라 해리스는 지난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디자이너 캐롤리나 헬레라의 흰색 정장과 실크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올 화이트룩은 여성 참정권 운동과 페미니스트 운동의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2월 미국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견해에 반대하기 위해 여러 차례 올 화이트룩을 착용했다.




10. 카멀라 해리스는 취임식 전날인 1월 19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희생자 추모식에 디자이너 커비 장-레이몬드가 디자인한 카멜 코트를 입고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11. 카멀라 해리스는 2021년 2월 보그 표지에 운동화에 블랙 슈트룩를 착용한 사진과 파우더 블루 슈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컷이 게재돼 보그지가 부통령을 폄하했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12. 카멀라 해리스는 1월 20일 부통령 취임식에서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가 디자인한 드레스와 코트를 선택했다. 또 미셸 오바마의 취임식 의상을 디자인한 세르지오 허드슨의 슈즈를 매치했다. 취임식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셀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은 자주색 컬러의 패션을 착용해 강력한 정치적 의미를 담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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