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1-10 |
「뉴발란스」 리미티즈 제품 4종 전개
국내외 유명 신발 편집숍 4곳과 콜라보레이션
이랜드(대표 박성수)의「뉴발란스」가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정판 컬렉션「뉴발란스」 ML581 4종을 출시한다.
「뉴발란스」 ML581 4종은 전세계 유명 신발 편집 매장 4곳과 코웍한 제품으로 국내 스트리트 편집 매장인 「카시나」도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카시나」는 국내 인기 컬러인 그레이 컬러에 스웨이드 원단과 헤링본 패턴을 포인트로 클래식한 세련미가 특징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미국 보스턴의 편집매장인 「보데가」, 스페인 편집매장「24 킬라테스」, 일본 「미타 스니커즈」의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조종화 마케팅팀장은 “「뉴발란스」ML581 4종은 기능성 운동화와 패션 스니커즈 사이의 경계를 지운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다. 특히 한국 편집 매장인 「카시나」가 참여해 패셔너블한 한국인의 감성을 표현한 제품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는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발란스」 ML581의 모든 모델은 1월 7일부터 압구정 「카시나」프리미엄 매장에서 260mm부터 290mm 사이즈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3만 9천원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