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1-10 |
코데즈컴바인, 2012년은 디자인 혁명의 해
3월, 「코데즈 뉴욕」 런칭… 글로벌 SPA 입지 굳힌다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디자인 혁명의 해로 삼는다.
이 회사는 ‘2012 코데즈컴바인 디자인 혁명’을 슬로건으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재정립하고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코데즈 뉴욕」을 런칭,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코데즈컴바인은 올해 20% 외형 신장을 목표로 한다.
그 동안 코데즈컴바인은 도전과 개척이라는 과제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메가 브랜드 전략을 실행했다. 「코데즈컴바인」 「코데즈컴바인 포맨」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코데즈컴바인 베이직플러스」 「코데즈컴바인 씨코드」 「코데즈컴바인 진」 「코데즈컴바인 액세서리」에 이어 지난해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코데즈컴바인 키즈」 「코데즈컴바인 옴므」 등 신규 익스텐션 라인을 런칭했으며, 대형 가두 멀티숍과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대구 봉무점, 여주 375아울렛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의 입점을 통해 유통범위를 확대하고 매출의 극대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5% 신장한 2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중국 내 유통망 확대를 가속화해 중국 진출 3년 만에 48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20% 신장한 성과를 냈다.
올해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한국형 SPA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코데즈 뉴욕」을 런칭한다. 「코데즈컴바인」의 11번째 라인인 「코데즈 뉴욕」은 글로벌 SPA 브랜드의 공습에 맞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기보다는 소비자 감성을 충족하는 디자인 강화를 통해 상품력으로 승부하기 위한 전략에서 기획됐다.
「코데즈 뉴욕」은 네이밍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인 이탈리아 출신 Diva Pittala와 영국 출신 Adrian Cowen이 「코데즈컴바인」의 아이덴터티에 뉴욕 감성을 담아 한층 더 감도를 높인 스페셜 컬렉션 라인이다.
메인 타겟은 23세에서 27세의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링을 중시하는 트렌드 세터를 대상으로 하며 서브 타겟은 20~30세까지다. 남성과 여성 상품을 모두 전개하며 재킷, 코트, 블라우스, 레깅스 등 전 제품을 출시한다.
「코데즈 뉴욕」은 유니크하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재해석해 실루엣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을 내세워 「코데즈컴바인」의 마니아 및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보다 높은 감도를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대중에게 특별하게 어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런칭하는 「코데즈 뉴욕」은 일부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마켓 테스트를 거친 뒤 단독점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올해 25개 매장에서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코데즈컴바인」은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서 IMC 전략을 강화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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