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1-06 |
제시카 알바, 워킹맘의 워너비! 코로나로 더 바빠진 워킹맘 일상
헐리우드 스타이자 워킹맘 제시카 알바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일과 가족을 챙기느라 더욱 바빠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이자 뷰티 사업가 제시카 알바(40)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일과 가족을 챙기느라 더욱 바빠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기와 사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제시카 알바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LA의 타겟 매장에서 쇼핑하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하드 워킹 마마(Hard-Working Mama)’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제시카 알바는 네이비 스웨터와 체크 팬츠룩으로 아이들과 함께 LA의 타겟 매장에서 쇼핑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으며 가족을 위해 식료품을 구입하는 등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2년 친환경 뷰티기업 '더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업한 제시카 알바는 단순히 연예인의 명성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유니콘 기업으로 성공시킬 만큼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제시카 알바는 재택 근무와 화상 회의를 통해 회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의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장녀 아너 마리 웨렌(13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9세), 헤이스 알바 웨렌(3세) 세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