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1-04 |
한예슬, 무심한 듯 매혹적인 프렌치 주얼리룩 ‘눈을 뗄 수 없네!’
흐트러진 머리에 무심한 눈빛, 반항적인 우울함과 은근한 센슈얼의 주얼리룩
한예슬이 매혹적이면서도 오묘한 무드의 프렌치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2021년 S/S 화보에서 자신의 특유의 매력에 독특하면서 오묘한 분위기의 색다른 이미지의 주얼리룩을 완성했다.
한예슬은 흐트러진 짧은 머리와 무심한 듯 많은 감정을 담은 눈빛에 살짝 반항적인 우울함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스타일로 센슈얼한 주얼리룩을 연출했다.
톰보이 같은 매력과 유니크한 페미닌 무드로 한예슬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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