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1-05 |
「리바이스」패딩 완판
레드 패딩 베스트, 데님 패딩 베스트 인기
리바이스코리아(대표 신동배) 의「리바이스」패딩 제품들이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리바이스」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딩 조끼와 투인원 제품을 출시하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패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레드 패딩 베스트와 데님 패딩 베스트, 샴브레이 다운재킷 제품은 출고 이후 전량판매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베스트와 슬림핏을 연출 할 수 있는 투인원 제품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이청아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등으로 PPL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에 제품을 노출시킨 것도 매출 상승에 한 몫 했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박종민 대리는 “작년에는 초경량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조금 더 두께감 있는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특히 길이가 짧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딩 조끼, 투인원 제품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는 시즌오프 기간을 맞아 인기 패딩 제품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 아동을 위해 사용하는 ‘B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패딩 제품과 사랑 나눔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리바이스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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