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30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크리스마스 효과 톡톡
일매출 3억원 달성… 스타킹 라인 전개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일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이미 올해 매출 실적이 월별 목표매출을 뛰어 넘은 110%를 달성해 런칭 이후 최고의 매출 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관계자는 “ 올 초부터 진행하는 연 6회의 수시 품평과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은 기획력이 적중해 상품의 안정화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한 마케팅 확대도 매출 신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편「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현재 145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요매장 확보 및 A급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다.
올해「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스타킹 라인을 런칭하며 볼륨확대에 나섰다. 올 초 선보이게 될 스타킹 라인은 20대 여성들을 공략해 젊은 감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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