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27 |
「지오지아」‘카운트다운 서울페스티벌’ 협찬
홈페이지 통해 티켓 이벤트 진행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 가 12월 31일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서울 2012 페스티벌’을 협찬한다.
‘카운트다운 서울 페스티벌’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20여팀의 뮤지션들의 공연을 통한 축제의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지오지아」 는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과 함께하게 됐다.
참여 아티스트는 2011년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뮤지션들과 2012년이 기대되는 유망주들로 이루어진다. 현재 UV를 헤드라이너로 프렌치 뮤지션 브레이크봇, 소미, 우스 드 라켓과 가을방학, 3호선 버터플라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몽구스, 얄개들, 원펀치, 썸머히어키즈, 일본 유명 일렉트로닉 듀오 80키즈까지 총 20여팀으로 3차 라인업 공개를 마쳤다.
‘카운트다운 서울 페스티벌’은 한 겨울에 쾌적한 실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복합 쇼핑몰의 수직 공간을 활용한 스테이지 구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대형 쇼핑몰인 타임 스퀘어는 당일 3개의 스테이지와 여러 개의 라운지를 가진 페스티벌 장소로 변신하며, 각종 엔터테인먼트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 티켓은 현재 「지오지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로 진행 중에 있다. 「지오지아」 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은 감각의 축제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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