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22 |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그랜드오픈
신규 입점 브랜드 47개 등 총 237개로 구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12월 20일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지정면세점을 확장, 그랜드 오픈했다.
제주공항 탑승동 2층에 있는 지정면세점은 매장면적이 종전 1천780평방미터(㎡)에서 2천900평방미터(㎡)로 확장됐고 시슬리, 맥, 바비브라운 등 화장품과 패션 등 신규 브랜드 47개가 새로 추가 입점돼 총 237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또 새롭게 250명의 인력이 충원돼 면세점 운영인력이 1천명으로 늘었으며 면세점의 MD력이 대폭 강화됐다. JDC는 제주공항 1개소와 제주도내 2개항에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공항 탑승동 2층에 있는 지정면세점은 매장면적이 종전 1천780평방미터(㎡)에서 2천900평방미터(㎡)로 확장됐고 시슬리, 맥, 바비브라운 등 화장품과 패션 등 신규 브랜드 47개가 새로 추가 입점돼 총 237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또 새롭게 250명의 인력이 충원돼 면세점 운영인력이 1천명으로 늘었으며 면세점의 MD력이 대폭 강화됐다. JDC는 제주공항 1개소와 제주도내 2개항에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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